밥하기 너무 귀찮은 저녁. 간단하게 떼우고 싶어 쿠팡이츠로 피자집을 검색 ! 처음 들어본 피자집 '피자엠소마' 가격도 저렴하고 1000개가 넘는 리뷰! 믿고 주문 ㅎㅎ 피클, 요거트 소스, 갈릭소스 등등 난 갈릭소스만 먹었당 반반피자R 16,900원 (L은 +2,000원) 콤비네이션+베이컨고구마(+500원) = 17,400원 여러 가지 세트 메뉴도 있는데 세트1(오리지날피자+오븐스파게티+콜라1.25L) = 19,900원 인데 집에 콜라가 있어 세트메뉴로 시키지 않고, 오븐스파게티는 리뷰 이벤트로 받았다 ♡ 서비스로 스파게티를 주시다니..ㅎㅎ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밑에는 소스가 부족해 잘 섞어주었다. 콤비네이션과 고구마 피자 난 토핑이 너무 이것 저것 많이 올라간 것 보다 무난한게 좋다 페퍼로니도 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