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현동 / 세곡동 / 자곡동 / 수서역 맛집 경리단길에서 이사왔다는 🍕피자리움 🍝 파스타가 먹고 싶은데 동네에 딱히 가고 싶은 곳이 없었는데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곳 ! 호평의 후기도 많아 방문해보았다. 저녁 6시가 조금 넘은 시간 방문. 조명이 반짝 반짝 💡 뒷쪽?으로 오면 이렇게 피자리움 주차장이 있다. 계단을 올라 2층으로 올라가면 된다. 11:00~21:00 월요일은 휴무 !!!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모습이고 오른쪽 안쪽에도 식사 공간이 있다. 이렇게 넓은 예약석도 따로 있었다. 이 때까지는 손님이 거의 없었지만 우리가 나갈 쯤엔 예약석도 찼고, 손님도 꽤 많이 있었다. 식기류, 피클 등은 셀프였다. 피클도 담아오고, 식기와 귀여운 종이컵까지 세팅 완료 ! 분위기가 제법 괜찮았다. 메뉴판 / 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