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9년 전에 방문했던 미즈컨테이너.. 그 당시 엄청 핫! 했던 맛집으로 기억한다. 지방에서 지냈던 나는 미즈컨테이너가 너무 궁금했던 나머지 이걸 먹기 위해 서울을 갔었닼ㅋㅋㅋ.. 들어가면 한 직원이 "손님 오셨다" (?) 이런식으로 외치면 다른 직원분들이 "어서오십시오"(?) 막 이런식으로 크게 인사를 하신다..ㅎㅎ 격하게 반겨주시는 분들... 1층은 주문, 요리하는 곳 2층에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메뉴판 ! 전에 샐러드 스파게티와 베이컨 포테이토 팬치즈를 먹었었고, 당시 되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 여기 크림 스파게티가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너무 너무 먹어보고 싶었지만..ㅎㅎ 친구가 샐러드 스파게티가 먹고 싶다하여 샐러드 스파게티로 결정. 피자는 다양한 맛이 있는 하이파이브로 주문 !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