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a형 간염, b형 간염을 맞고 온 후 한 달 후 b형 2차를 맞고 왔다. 오늘은 b형간염 2차 접종 후기를 쓰고자 한다. 10월 첫 주에 1차 맞고 11월 첫 주에 2차를 맞으려고 했는데 한 달이 되기 3일 전이었다. 전화해보니 한 달 꽉 채워서 오라고 했다. 차라리 1차보다 조금 지나서 맞는 건 괜찮지만 조금이라도 미리 맞는건 안된다고 하셨다. a형 간염, b형 간염 예방접종 1차 자세한 후기와 가격비교는 요기에 ⬇️ a형간염, b형간염 예방접종 가격비교하기. 비용, 통증 상세후기 임신 전이지만 산전검사를 해두는게 좋다고 하여 미리 산전검사를 했다. 다른건 다 통과했는데 ,, a, b항체 음성 소견으로 접종을 권한다는 문자를 받고 접종 할 수 있는 기관들을 알아보았다 😟 meoroday.com 저..
임신 전이지만 산전검사를 해두는게 좋다고 하여 미리 산전검사를 했다. 다른건 다 통과했는데 ,, a, b항체 음성 소견으로 접종을 권한다는 문자를 받고 접종 할 수 있는 기관들을 알아보았다 😟 주사 너무너무너무 싫다 ‼️‼️ a형 (1차 접종 후 6개월 2차) b형 (1차 접종 후 1개월 2차, 5개월 3차) 으로 a형은 2번, b형은 총 3번을 맞아야한다. 주사 맞기 위해 열심히 손품 팔았다. 보건소, 인구보건복지 협회, 한국건강관리 협회 소아과, 내과 등에서 접종 가능하며 가격은 상이하다. 우선 보건소는 코로나로 인해 접종을 안하는 곳이 많았다. 종로구보건소 동부진료소 같은 경우 a형은 중단, b형만 접종을 하는데 비용은 4,200원 이었다 !! a형 같은 경우 보건소에서 3만원대로 맞을 수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