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가는 길 햄버거가 먹고 싶어서 방문한 맘스터치 매봉역점. 맘스터치 매장 너무 예뻐졌다. 오랜만에 가서 몰랐는데 하얗게 변신한 매장이 전 보다 훨씬 예쁜 듯 🤍🤍 맘스터치 매봉역점 직원 분 매우 친정하셨다 :-) ,, 매장 크기는 사진처럼 작은 편이었고, 2021년에 생겼다고 함. 맘스터치 매장 안에 키오스크로 주문. 최근 가격이 인상되어 매장에 붙여진 메뉴판 가격이랑 다르다고 해서 키오스크 넘기면서 사진 찍어뒀다. 중간중간 품절된 메뉴들이 꽤 있었다 ;-; 맘스터치하면 역시 싸이버거ㅎㅎ 이상하게 오늘 치킨 패티보다 불고기 버거가 너무 먹고 싶어서 남편은 싸이버거, 나는 불고기 버거로 주문했다. 맘스터치에서 불고기 버거는 처음 ,, 맘스터치 포장 색도 하얀색과 진한 노란색(?)에 케첩 포장은 주..